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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작품해설 오늘 발표할 노래들은 작곡의 시대와 스타일을 각각 달리 한다. Johann Sebastian Bach (1785-1850): 6 Arias from the second “Notebook for Anna Magdalena Bach” (dating from 1725 – BWV 508-510, 514, 516, 517). 이 노래들은 성악과 continuo를 위해서 쓰여 졌다. 가사들은 개신교 찬송가와 시로 부터 빌려 온 것이다. 대부분은 하나님에 대한 신뢰와 인간의 굴곡진 삶 가운데서 그의 보호를 받고 있음을 나타낸다. 마지막 부분-인간은 죽어야 하는 존재임을 일깨워 준-은 명랑한 멜로디와 반주 때문에 눈에 띈다. 심각한 주제와 매우 상반되기 때문이다. 그것은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에도 믿음을 잃지 않는 인간의 모습을 그린다. Johann Sebastian Bach (1785-1850): Canzona in d-minor (BWV 588). 이것은 올간을 위한 노래이다. 칸조나는 Fugue의 한 종류이다. 초기 이태리 올간음악에서, 칸조나는 프랑스 노래의 기악 arrangement를 의미하였다. 바하는 그 자신의 칸조나를 작곡 할 때, 이런 음악의 스타일을 조심스럽게 공부 하였다. 이태리 전통에 따라서 그것은 두개의 부분으로 나뉜다. 첫번째는 4 beat meter로 작곡 되었고, 두번째는 3 beat meter를 사용하여 주제의 변화를 이루었다. Josef Gabriel Rheinberger (1839-1901): „Night Prayer“ and „Ave Maria“ from „6 Religious Songs“ (op. 157). Rheinberger is well known to us as an organ composer. The arias you hear are written explicitly for voice and organ. So the accompaniment is much more elaborate than a mere continuo. It is very melodic, anticipating and echoing the themes of the voice. The harmonies are typically romantic – as in his organ works. The text of “Night Prayer” seems to be a poem written by Rheinberger’s wife Fanny. The “Ave Maria” is an old prayer often set to music in the 19thcentury.ItcelebratesMary,themotherofJesus,asrespondingtrustingly,onbehalfofmankind,toGod’sofferofsalvation. 왜 낙심하고 염려 하는가? 마지막 날 어떻게 될지 왜 걱정 하는가 하나님의 뜻을 멀리하면, 내 영혼이 병들고 가난하여, 정처 없이 여기 저기를 떠돌아 다닐 것이니, 결코 참된 안식을 얻지 못할 것이라 네가 찾은 하나님 가운데서 너의 삶 한가운데서, 충만하고, 조용히 하라. 그가 없이는 모든 것이 헛된 수고 일 뿐이니 그는 너의 샘물이고, 너의 햇빛이 너의 기쁨 가운데서 날마다 비출 것이다. 하나님, 모든 것을 당신에게 맡기나이다. 당신의 지혜를 통하여, 당신은 저의 모든 소원을 이루어지게 하실 것이 오니, 나는 언제나 당신을 믿고, 나는 당신을 신뢰 할 것이니이다. 당신은 나의 아버지 입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면, 당신은 나를 돌보심을 믿나이다. 주가 나와 함께 하시면, 누가 대적하겠나이까? 내 영혼의 친구여, 나의 절망과 슬픔을 떠나서, 사랑하는 당신의 팔에 안기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요. 사랑이 가득한 당신의 가슴 속, 기쁨이 나에게 주어질 때, 어둠과 탄식이 끝나고, 이 땅의 낙원이 여기에 Bist 당신이 나와 함께 하실 때, 당신 안에서 나는 영원한 안식을 얻고, 나의 마지막 날엔 기쁨으로 충만 하리 당신의 아름다운 손이 나의 눈을 감기면 Gedenke 오, 내 영혼은 무덤과 조종소리를 듣고, 지혜롭게 죽음을 마지하며, 나의 안식처로 떠날 때, 이날을 기억하도록 가슴에 글자를 쓰옵니다. V 오, 주여! 당신의 사랑으로 나를 지켜주시고, 당신은 어두운 밤중에 우리의 위로가 되시며, 당신은 하늘에 별들이 우리 모두에게 반짝이듯이, 크고 작은 우리 모두를 지켜주시는 도다. 밤중에 부는 바람이 골짜기에 생기를 불어 넣듯이, 당신의 영이 우리의 가슴에 생기를 넣어 주소서. 능력에 따라서 바치는 저희들의 감사를 받아 주옵소서. 날마다 저희와 함께 계시고, 저희가 잠 잘 때 축복을 내리시며, 저희를 모든 어려움에서 지켜 주셔서, 다음 날 아침에 믿음을 갖고 씩씩하게 살도록 도와주시기를 바라옵니다. VI AVE 마리아를 칭송하라. 은총이 충만하신 주님이 당신과 함께 할 것이라. 여인들 중에 당신은 복 받은 자이시니, 당신의 육신이 더욱 복 되나이다. 인사를 드리오니, 거룩하신 마리아여, 우리 죄인을 위하여 기도 하소서. 지금과 나중 눈 감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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